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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지방변호사회 변호사님들!
 

저에게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장직을 맡겨 주심에 깊은 감사 인사드립니다.

지난 2년간 우리 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주신 양병종회장님과 임원들께 수고 많으셨음에 감사드립니다.


 

최근 우리 변호사들은 외부적으로나 내부적으로 많은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외부적으로는 유사직역들의 변호사 업무침해 시도와 국선전담제도, 논스톱 국선변호사제도 실시, 소송구조 확대 등으로 인한 변호사들이 설 자리가 점점 축소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회원 수의 급속한 증가로 회원들 간의 친밀감이 많이 떨어져 회원 간 갈등도 많아지고, 무리한 변론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를 잃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을 인식하고 임기동안 몇 가지 사항을 실천하려 합니다.


양병종회장님이 추진하신 ‘1회사 1고문변호사제도가 정착되도록 노력하면서, 회원들 중에 노무사, 변리사, 세무사,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있는 회원들이 그 분야의 업무에 적극적으로 개척할 수 있도록 변호사회 차원에서 지원하는 방안 강구해 보겠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가족간의 화목이 중요하듯 회원들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전임 회장님께서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만드신 여러 방안들을 개선 발전시켜 대전지방변호사회 회원들이 서로 예절을 지키면서 공정한 변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법원 검찰 등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원활하게 소통하여 변호사의 공정하고 적극적인 변론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시민들로부터 믿음을 얻을 수 있도록 법률구조활동, 봉사활동 등 사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시민들에게 신뢰감을 주는 변호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제52대 회장  김  태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