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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변호사제도는 대전지방변호사회가 주체가 되어 불법연행·가혹행위 등으로 인권침해를 당하였거나, 그 밖의 사유로 수사단계에서 변호인의 조력이 필요한 사람을 도와 줌으로써 국민에게 봉사하고 인권의 신장을 기하고자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또한 1999년 2월 10일부터는 야간이나 휴일에는 녹음되어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당직변호사의 도움을 원하시는 분은 평일에는 전화 472-3398로 연락하시면 담당직원이 사건경위와 피의자 인적사항 등을 확인한 후 당직변호사에게 연락하여 접견을 나갈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또한 주말 및 휴일에도 전화 472-3398번으로 연락하시면 녹음된 후 당직변호사에게 연락되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피의자 또는 그 가족으로부터 접견요청을 받은 당직변호사는 즉시 해당 경찰서나 구치소로 달려가 불안과 당혹감에 떨고 있는 피의자를 접견하여 수사단계에서 취할 수 있는 피의자의 법적권리 및 대응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한편 발생할지도 모를 불법연행이나 가혹행위 등의 수사관행을 바로잡고 감시하는 인권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접견 후, 피의자나 그 가족들이 원하는 경우 당직변호사는 해당사건을 수임할 수 있으며, 해당사건을 수임할 경우에는 재판까지 성실한 변호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때 여러분은 저렴한 비용으로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실 수가 있습니다.
당직변호사가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사건은 기소되기 전인 형사사건에 한하며, 민사나 가사사건 등에 대해서는 이 제도의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당직변호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오전 9시부터 오후5시까지) 출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야간이나 휴일에는 부재녹음전화로 접수받고 다음 날 즉시 당직변호사가 해당 경찰서 등에 출동합니다.